The stage  _ 초코와 바닐라.


Stage that strange
던져진 우린
We have no script
그대 눈빛만이
아주 오래
호흡을 맞춘 두 배우처럼
서롤 느껴갔죠
You’ll ever know
이 맘
그 고요함을
그대가 깨운 걸요
나의 노래가
그 숨결들로
채워져 있단 걸
믿을 수 있나요
영원 그 말
내 맘에 써요
그대도
나와 같은 걸까요
지금 이 모든 행복이 꿈이라면
영원히 잠들래요
You’ll ever know
이 맘
그 고요함을
그대가 깨운 걸요
나의 노래가
그 숨결들로
채워져 있단 걸
믿을 수 있나요
이대로만
그저 이대로만
그대와 웃을 수 있다면
그 어떤 눈물도
없을 거라고
그저
말해줘요
그대 눈빛에
그 속삭임에
거짓은 없다고
모두 나와 같다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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