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찰나의 기억
안녕?
미친광대
2017. 4. 8. 01:58
안녕?
앞으로 잘 지내보자.
네가 있어 이젠 외롭지않아.
안녕?
앞으로 잘 지내보자.
네가 있어 이젠 외롭지않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