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소소한 풍경
새해 복 많이 받아
미친광대
2017. 1. 28. 18:10
나의 설이 저물어 간다.
고단했던 일상을 잠시 털어낸다.
즐겁고 따스한 명절 되시길 ,,
"새해 복 많이 받아." 내 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