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소소한 풍경
지칠 때 마다 힘이 되어주던 그 곳.. 바다
미친광대
2014. 9. 20. 17:37
안녕! 잘 있니 ??
늘 바다를 보며 살아오다 ,,
낯선 도시위에 정착한지도 벌써 10년이 다 돼간다.
이제는 익숙해질만도 하련만 ,,
갑갑한 일상 속 고갈된 갈증은 여전히 되풀이 될 뿐이다.
그런 지금 ,,
그 곳이 그리워진다.
- 내 고향 울산 앞 바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