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일년 ,,,

5월 말..

리유의 음력 생일날 돌잔치를 무사히 치르고 ..

아빠랑 떨어져 지내다 ..

진짜 리유 생일날 ..

함께한 우리 ..

함께해서 더욱 기쁘고 좋았다.

우리 더 행복하자.

일년이 지난 지금 ..

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럽게 잘 키워준

사랑하는 나의 그대 ..

고맙고 또 사랑합니다 ...

우리 더 행복 합시다 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