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찰나의 기억
Brunch
미친광대
2013. 1. 24. 10:40
따스한 햇살이 내려쬐는 그 어딘가의 테라스 벤치에 앉아 ..
서로의 장난스런 수다를 배경 삼아 ..
늦은 점심을 함께 먹고 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