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친광대 2012. 11. 15. 02:39


그거 아니 ???

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작은 언덕에

나홀로 서서 바라보는 느낌 ..


그리고 부모님을 생각하면 내 가슴에 망치질을 하듯 서러움에 복받친 눈물이 울컥하는 느낌 ..


...


난 또 오늘도 더 열심히 달려보련다.

고생한 보람을 찾으실 수 있게 .. 보다 더 행복한 웃음을 찾으실 수 있게 ..


힘들어도 외로워도 절대 나는 티를 내면 안된다. 쓰러져서도 안된다.

이제

나는 엄마의 자랑스런 장남이고 ..

한 여자의 남편이고 ..

한 아이의 아빠이기

때문에 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