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친광대 2012. 10. 2. 11:44










요즘 우리 딸은 침을 질질 ... ㅠ.ㅜ

목 가누는 힘도 어지간히 생겼고.. 우리 이제 사진 찍으러 가자 !!

아들처럼 듬직한 우리 딸.. !! ㅎㅎㅎ


깜찍이 모자 쓰고 아빠랑 집에서 사진찍기 놀이 .. 중 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