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친광대 2012. 7. 21. 03:31


울 엄마는 늘 ..

'우리집 장남이 잘 돼야 할텐데 .. ' 라며 걱정 하신다.


난 언제쯤 그 걱정을 덜어드릴까..

미안한 마음 뿐이다.


사랑합니다... 진정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