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찰나의 기억
싱그럽게 그렇게 촉촉하게 ..
미친광대
2012. 7. 11. 05:17
비가 많이 내린다 ..
싱그러운 우리네 청춘에도
마음의 여유로움이 촉촉히 적셔지길 바래본다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