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의기록

촉촉한 식감으로 주말 오후를 채우다.

미친광대 2012. 3. 4. 03:50



와이프가 오후에 광화문에 책 찾으러 갔다가 사온 빵들 ,,
생각한 것 보다 더 달콤하고 촉촉히 넘어가는 부드러움에 저들의 모습은 채 5분도 되지않아 볼 수가 없었다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