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찰나의 기억
나도 곧 ,, 동심으로
미친광대
2012. 3. 3. 03:57
후훗.. 곧 머지않아 나도 저기서서 나의 아이의 표정을 담아두겠지..
생각만해도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행복해진다. 나 또한 동심으로 돌아가 더 순수하게 삶을 둘러보게 되기를 희망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