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찰나의 기억
엄마의 품
미친광대
2010. 6. 2. 12:01
촉촉히 엄마의 품에 안긴다..
,,,,, 여전히 내겐 엄마의 품이 가장 그리운 곳이기도 따스한 곳이다. ....
,,,,, 여전히 내겐 엄마의 품이 가장 그리운 곳이기도 따스한 곳이다. 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