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소소한 풍경
이른 아침
미친광대
2019. 9. 13. 14:26
낮인지 밤인지
구분짓지 못할
나의 일상.
쉽게 잠들지 못하고.
쉽게 말하지 못하고.
또다시 움직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