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의기록/강허달리다
나의 그대..
미친광대
2018. 11. 28. 08:05
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.
앞으로 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.
- 30년전 내곁을 떠난 아버지를 기리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