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소소한 풍경

기억하고 싶어서

미친광대 2018. 5. 22. 02:40


예전엔 하늘이 좋아서 매일 사진을 찍었다면,

이젠 맑은 하늘의 '기억' 하고 싶어서랄까.


좀 서글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