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찰나의 기억
나도 살아날게.
미친광대
2017. 8. 24. 02:06
내가 소홀했던 사이,,
이 녀석이 노랗게 매말라 있었다.
물을 주고 정성을 더해줬더니.
다시 살아났다.
이젠 내 차례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