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의기록

그래, 오늘 하루 감사했어.

미친광대 2017. 8. 22. 01:49



모처럼의 맑은 하늘...

다시 어두워지는가 싶더니.

이젠 다시 흐려지지 않았다.


오락가락한 날씨도 이젠 본래의 여름의 색을 찾기 시작했다.


오늘도 행복하게 보내게 되어서.

참 고맙다.


"그래, 오늘 하루 감사했어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