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2017. 09. 02. pm 6.


- 오랜시간 나를 지탱해줬던 태지. 그럴태지. 이젠 그대의 삶까지 닮아가려 하네.

- 너와 나. 우리. 모두가 웃길 바라지.

- 25살 축하해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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