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의기록2008. 12. 31. 19:09
     

모두 모두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08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구요. 다가오는 2009년 기축년엔 그간 소망했던 일들이 이뤄지는 한 해이길 기도합니다.

행복했든 우울했든.. 어쨌든 2008년의 해는 저물어 갑니다. 다 잊어버리시구 내년엔 보다 활기차고 행복한 가정들이 많아지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. 2009년엔 아이들의 얼굴에 잃었던 환한 미소를 띄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. 다 같이 노력해서 멋진 한 해 보냅시다. 화이팅 입니다..!!!


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. 더욱더 건강한 한 해 되시길 소망할게요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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